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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파 피난민 임시 숙소·하수도관
캘커타 공항에 설치한 난민 캠프에서 임시숙소인 커다란 콘크리트 하수도관 안에 응크리고 앉아 있는 동파키스탄 피난민들. 【캘커타14일AP전송동화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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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만여 동파 피난민 인서 이송작전준비
【뉴델리7일UPI동양】인도정부는 약1백만명에 달하는 동파키스탄 전쟁 피란민을 국경에서 이동시키기 위한 대규모 이송작전을 전개할 계획을 세우고있다. 부흥수대변인은 7일 8대의 기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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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레라지역에 의약품 긴급수송
【제네바7일UPI급전동양】세계보건기구(WHO)는 7일 동파키스탄 난민사이에 창궐하고있는 콜레라를 퇴치하기 위해 인도에 의료품을 긴급 공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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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군, 동파키스탄 반 장악
【쿠시타 (동파키스탄) 8일 AP급전동화】애국심과 정열만을 무기로 2주일 전 독립 운동을 벌인 동 「파키스탄」 인들은 8일 현재 동 「파키스탄」의 근반부를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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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 흩어진 피난민 천백만
전 세계각처에 흩어져 있는 피난민의 총수는 1천1백22만6천명. 이 통계 결과가 최근 「아랍」과 「이스라엘」 전쟁의 발발 이전에 집계된 것이고 보면 이번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적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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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유엔」긴급총회와 중동문제
지난 6월 17일 중동문제와 연관해서 소련의 요청으로 개막된 「유엔」 긴급 특별총회는 4일 「이스라엘」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3개 결의안을 모조리 부결함으로써 원점으로 되돌아간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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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이스라엘군 아랍철수」부결
【유엔본부4일로이터동화】중동문제에 관해 의견이 심각하게 분열된 「유엔」특별총회는 4일 「이스라엘」군의 「아랍」점령지구철수를 요구하는 비동맹 17개국 결의안, 중남미 20개국 결의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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